일본에는 많은 케이크(디저트) 부페가 존재합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곳이라면 호텔체인에서 하는 디저트부페가 많을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신주쿠의 힐튼호텔, 이케부쿠로의 메트로폴리탄의 스카이라운지 아폴로등.
개인적으로 먹어본 바에 의하면 호텔케이크들은 수준이 별로 높지 못하더이다힐튼이 스카이라운지보다 가격면에서 압도적으로 비싼만큼 힐튼은 좀 나았지만;;;
이번에 소개할곳은 알파카멜이라고 하는 일본에서는 꽤 유명한 카페입니다.
신주쿠의 타카시마야 타임스퀘어의 12층에 위치하는 카페로,
케이크 부페는 토,일요일 오전11시와 오후12시에 각각 30명 한정으로 진행됩니다.
시간제한은 한시간으로, 음료수는 처음에 나오는 기본 한잔이 끝입니다.
물로도 괜찮으신분들은 물을 주문하셔도 될듯'ㅅ'
이곳은 일반적인 부페와는 달라서 케이크를 종업원에게 부탁하면
한 10분정도 있다가 케이크를 가져옵니다=ㅅ=;;
가게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입고가는옷은 캐쥬얼이라도 무난하고
큰 테이블이 그다지 없는관계로 가는인원은 1~4명정도가 적당합니다.
케이크부페에 가는 제일큰 이유는 케이크인법!
첫번째로 가져온 디저트'ㅅ'~ 딸기로 장식된 캐틀 세종도 맛있었지만,
레어치즈케이크와 베이크드치지케이크를 한번에 맛볼수 있게한 트윈글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제일 위에 보이는 과일젤리는 마시는것 대용으로 먹었습니다=ㅅ=;;;
이름이 뭐였나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얼그레이와 홍차의 티라미스일겁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가트 쇼콜라와 밀피유.
가트쇼콜라도 적당하게 씁쓸하면서 달콤한맛이 나는게 꽤 맛있지만,
이 알파카멜에서 제일 맛있는것은 아마도 밀피유가 아닐까 합니다.
바삭바삭거리는 파이기지와 가득한 생크림과 카스타드크림과 딸기가 일품.
토요일 오전 11시라고 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아가는이유는
밀피유가 맛있기때문OTL
망고푸딩과 요구르트의 스프제리.
지나치게 농후해서 탄력을 느낄수는 없었지만, 망고푸딩도 맛있었습니다.
이 알파카멜에서는 카페에서 팔던 케이크를 그대로 제공하기때문에
일반적인 케이크부페보다는 꽤 맛이 좋은편입니다.
다만, 제공되는것은 기본적으로 케이크계열뿐이라서 하나같이 풍부하게 생크림과 카스타드 크림을 이용한관계로, 먹고나오면 배는 부르지 않았는데 속이......라고하는 점이 옥의 티.
가격은 1회에 1575엔(소비세포함)
케이크의 실제크기 짐작을 위해서 찍은 사진.
보통 케이크5개정도먹으면 더이상 먹을수가 없어지는경우가 대부분;ㅅ;